워드프레스 블로그 시작하기를 주제로 이번 포스팅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워드프레스를 시작하기 위해 거쳤던 과정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특히 워드프레스 도메인 등록, 호스팅 서버 비용 등 초기세팅 비용에 대해서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도메인 개설하기
워드프레스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도메인 개설이 필요합니다.
도메인을 개설은 가비아 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 비용은 19,900원 /1년 이었고, 도메인과 기간 설정에 따라 금액은 상이합니다.
호스팅 서버 등록
호스팅은 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한 서버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이 웹 서버를 구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전문 호스팅 기업을 통해 서버를 빌려 사용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호스팅 서버는 웹 페이지 속도, 보안(SSL 인증서: 전자상거래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보안 인증서 입니다. ex. https)
저는 Fastcomet 이라는 곳을 이용해 등록했습니다.(서버가 일본 또는 싱가폴에 위치해 있어 속도 및 안정성 좋은편)
가격 플랜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며, 본인이 운영하게 될 사이트의 갯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서버 비용은 $23.88(약 3만 2천원)/1년 이었습니다. 패스트코멧의 경우에는 등록 이후 자주 방문하지 않기 때문에 계정 정보를 꼭 안전한 곳에 보관해두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위 링크를 또는 구글 검색을 통해 패스트코멧에 접속하신 후 본인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고 앞서 등록한 도메인 주소를 입력합니다.
테마 구매하기
사실 워드프레스를 시작하고 본인의 입맛에 맞게 페이지를 꾸미고 설정할 수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사람에게는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위한 일련의 작업들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이 테마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테마는 쉽게 말해, 이미 잘 짜여진 웹페이지 레이아웃(옷)입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의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ReHUB 테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한 ReHUB 테마의 비용은 $65.34(약 8만 8천원)으로 초기세팅 비용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상 워드프레스 블로그 시작하는 방법 중 초기세팅 과정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결론적으로
워드프레스 블로그 초기세팅 비용으로 도메인+서버+테마 = 약 14만원을 사용했습니다.
네이버나 티스토리 블로그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반해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본다면 네이버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해도 좋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워드프레스 블로그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전세를 살면서 이번에는 재계약이 될까? 집에 하자가 있는데 고쳐줄까? 등의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용은 들지만 자가 소유의 집에서 사는 것이 심리적인 안정감이 대체로 높고, 이는 워드프레스 블로그라는 ‘나만의 블로그’를 가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계속해서 워드프레스 초기세팅 이후 필요한 과정들에 대해서도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